올해에 이루고 싶은 1) 키워드 세 가지, 2) 조직&커리어 면에서 성장하고 싶은 부분, 3) 취미와 소소한 이야깃거리,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속에 있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연말연시에 모두 한 번쯤 하는 영어 공부 고민부터, (📣스픽 박가영 지사장님, 다음 참석을 기다립니다😁 스픽 통해 영어 스피킹을 쏠쏠히 배우고 계신 남창진 매니저님께서 찾으셨어요!) 해외여행을 위한 갈망, 육아와 업무 밸런스에 대한 고민, 조직 안정화, 신규 채용 등, 다양한 고민들에 서로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각 회사에서 팀 충원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었는데요!👯 혹시 게임이나 금융 분야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다음 밋업에는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밋업에는 숨겨왔던 나~의 장기(Talent😅)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내가 원래 춤 좀 췄다.", "나의 예술적 자아를 찾기 위해 작곡을 다시 해보겠다!"라고 공유해주신 히어로 분들이 계셨는데, 나중에 장기자랑의 시간도 한 번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