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디너클럽 <어쩌다 커리어>에서는 대행사 AE로 시작했던 리드님이 어떻게 지금 런드리고를 담당하는 앱 마케터가 되었는지에 대한 커리어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원래부터 답이 하나인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답이 정해지지 않은 크리에이티브 측면에 흥미를 느껴 외국계 광고대행사에서 AE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함께 확장하고 싶다는 니즈가 있어 의식주컴퍼니의 앱 마케터로 커리어를 전환하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의식주컴퍼니에서 처음 앱 마케터로 근무하며 느낀 점들을 런드리고의 캠페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더 와닿았습니다.
입사 후에도 앱 마케터로서 쉽지 않은 리드님의 고민들을 나눠주셨는데, 참석하신 많은 앱 마케터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